[할리데이비슨] 소프테일(Softail)

소프테일(Softail)

할리데이비슨의 중형차?를 담당하고 있는 소프테일을 살펴보시죠.

1984년부터 소프테일 명칭으로 판매가된 스포스터 보다 역사가 짧은 라인입니다.

소프트와 테일을 합친 단어로 편안한 승차감을 장점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.

디자인 특징으로는 리어 서스펜션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 배치되어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.

엔진은 103큐빅인치를 사용하다가 요즘 밀워키 

107엔진과 114엔진을 장착하여 나오고 있습니다.

소프테일 라인에는 다양한 모델들이 있습니다.

☞ 할리데이비슨의 밀워키(107, 114) 엔진

스트리트밥, 팻밥, 로우라이더, 소프테일 슬림, 팻보이,

헤리티지 클래식, 듀럭스, 브레이크아웃, 스포트글라이드, FXDR 이 있습니다.

대표적인 모델로 "터미네이터"에 나온 "팻보이"가 있지요.

저는 소프테일 슬림에 꽂혔습니다.

열심히 저금중이지요...

- 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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